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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남은김밥 맛있게 먹기 - Very simple recipe(kimbap) 계란김밥,紫菜卷饭,キンパプ

by 변화마스터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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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지아인입니다.


바쁜 평일에는 집에서 밥을 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편의점음식이나 김밥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김밥은 쓰레기도 적고 여러가지 야채도 있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다만 자주 먹다보면 질리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 차가워져서 맛이 반감되기도 합니다.

이럴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의외로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니면 쉽지만 뭔가 요리를 하는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봐주세요.


준비물은 김밥(먹다 남은 것도 오케이), 계란 끝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계란을 풀어서 남은 김밥에 묻힌 후 프라이팬에 잘 익혀두면 끝입니다.



Gimbap (김밥) is a Korean dish made from cooked rice and other ingredients

김밥은 조리된 밥과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한국음식, 

that are rolled in gim—dried sheets of nori seaweed—and served in bite-sized slices.

마른 김으로 말아서 한 잎 사이즈로 제공되는


Gimbap is easy to eat and is good to eat outside 

김밥은 먹기 편하고 밖에서 먹기 좋다.

because the bowl does not get dirty even after eating all the Gimbap. 

왜냐하면 김밥을 모두 먹고나도 그릇이 더러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It is a popular take-out food in South Korea and abroad, 

김밥은 남한과 해외에서 테이크아웃 음식으로 인기가 높고,

and is known as a convenient food because of its portability.

김밥의 휴대성때문에 편리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It is usually well wrapped (traditionally with aluminium foil, but now sometimes in paper) 

김밥은 보통 알루미늄코일로 잘 포장되어 있고, 최근에는 종이재질로

and does not have any liquid ingredients. (계란김밥)

수분이 많이 포함된 재료는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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