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레이어2 코인들이 나오면서 비트코인도 NFT와 디파이,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코인들도 인기를 얻죠.
그 중 스택스 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이에 대한 밈코인도 덩달아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레오코인 전망
레오코인은 비트코인의 레이어2 코인인 스택스 생태계의 밈코인입니다.
보통 첫번째 스택스 밈코인은 웰시코기 코인이라고 하고 두번째로 레오코인을 말하죠.
이렇게만 보면 꽤 전망이 좋아보입니다.
비트코인이 자산가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NFT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련된 코인이 주목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죠.
하지만 문제점은 정말 기대만 있다는 것입니다.
커뮤니티가 비교적 활성화되어 있지만 트위터 팔로우 좀 많다고 시총이 몇백억 몇천억 하는 것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황당하죠.
레오 코인 가격
이미 가격도 개당 3원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시총이 3백억 정도하는데 밈코인의 선두주자인 도지코인이 현재 30조를 넘는 것을 감안하면 1,000배는 더 오를 수 있다고 유튜브에서는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될 확률은 극히 낮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펌핑을 할 것 같아 열심히 사신 분들은 나중에 팔 것도 대비를 해야합니다.
덱스에서 사긴 했어도 팔 때 덱스에서 팔면 제대로 팔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그래서 찾아보니 레오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는 MEXC입니다.
그래도 상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덱스보다는 수월하게 팔 수 있습니다.
https://www.mexc.com/ko-KR/register?inviteCode=mexc-127XhL
언제 펌핑되었다가 훅 꺼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빨리 팔기 위해서 일단 거래소로 옮겨두고 추이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위의 링크는 MECX 거래소인데 웰시코기 코인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스택스 계열 밈코인들 상장을 계속 진행할 것같이 행동합니다.
따라서 스택스 밈코인을 구매했거나 관심있다면 나중 EXIT를 위해서라도 미리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해외거래소이고 10위권 밖의 거래소이기 때문에 묵혀두고 나중에 봤다간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입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인증하면 바로 되지만 입출금을 위해서는 KYC까지 해야합니다.
KYC도 바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쓸 일이 있을 것 같다면 미리 가입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위의 링크로 가입하면 저한테 도움이 된다고는 해서 해보고는 있는데 글을 적게 써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안읽어서 그런지 아직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있네요.
저도 이런 코인에 대한 정보를 얻고 덱스로 몇 번 구매를 해보았는데 초기에 값쌀때는 구매가 굉장히 힘든 것 같네요.
덱스라는게 제가 거래 호가를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를 하다보니 거래금액을 높이거나 슬리피지를 낮추면 거래 불발되고 수수료만 날아가네요.
거래는 불발인데 수수료는 왜 가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 것인지 그렇게 2~3번 수수료 날리고 나서 슬리피지 높이고 거래금액 낮추니 거래수수료가 코인 산돈과 비슷하게 나와버리네요.
근데 이것도 케바케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24.02.27 - [블록체인(암호화폐)] - 스캠 뜻 스캠코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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