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서핑하다가 삼성 뉴스에서 재밌지만 예전에 한번 고민했었던 내용이 있어서 같이 공유해봅니다.
바로 갤럭시 Z 플립의 액션캠으로의 활용입니다.
사실 누구나 액션캠을 가지고 싶긴 하지만 막상 액션캠이 있어도 잘 활용을 하지 않을 것 같아 구매를 포기하죠.
하지만 Z플립이 액션캠 기능을 한다면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는 현재 미국의 일부 주에서 경찰들이 액션캠으로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고 그 사용범위는 점점 확대되어간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딱 액션캠이 부착되어야 할 곳에 정확히 Z플립이 있네요.
Z플립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도 많이 보고 매장에서도 많이 만져봤으니 그립감 등은 잘 알고 있는데 케이스만 받쳐주면 정말 편하게 바디캠으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태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저 사진을 보니 정말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쓰면서 액션캠도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바로 플립Z 가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플립Z 5는 최신거라 그런지 자급제 기준으로 거의 150만원에 육박하는데 플리Z 4는 그래도 40만원대가 있네요.
고프로 액션캠이 40만원대 후반정도인데 가격만 놓고 보면 두 개가 비슷합니다.
사진을 보니 액션캠을 부착할 위치에 정확히 부착할 수 있고 또한 버튼 하나로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사용측면에서는 선호의 차이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액션캠이 꼭 필요해서 고프로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플립Z 4가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요새 데이터 나눠쓰기도 되고 와이파이도 곳곳에 있어서 공기계 폰으로 게임이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또 플립Z 4는 그 기능에서 이제 많이 안정되었다고 평가받는 모델이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는 공기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 넣어서 필요할 때 보여주거든요.
엄마 아빠의 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실수로 조작을 할 수도 있고 중요한 연락이 왔을 때 불편하잖아요.
이럴 때 영상도 보여주면서 액션캠도 사용할 수 있고 그 밖에 다양하게 활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삶이 각박해지는 것 같이 느껴지긴 하지만 기술만 놓고 보면 정말 예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이 편리해지고 발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04.03 - [핸드폰 상식] - 아이폰15 USB-C USB 2.0, 프로 PROMAX USB 3.0 C타입 전송 속도 차이는?
'핸드폰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닉풀 뜻 패닉풀 현상 (1) | 2024.10.18 |
---|---|
삼성 갤럭시 S24 FE에서 FE 뜻 (0) | 2024.08.13 |
화면 끊김 현상 일어날 때 어떤 것을 바꿔야 하나 그래픽카드 또는 메모리 (1) | 2024.06.30 |
아이폰15 USB-C USB 2.0, 프로 PROMAX USB 3.0 C타입 전송 속도 차이는? (2) | 2024.05.30 |
갤럭시S23 외장메모리 슬롯 사용하는 법 (0) |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