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료 에어드랍이 다시 붐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쉬운 것은 없습니다.
쉬운 것이 통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아무도 안할 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암호화폐의 불장이 온 상태에서 무료로 에어드랍을 준다는데 하는 사람이 많겠죠?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무료 에어드랍 대박을 노리기 위해서는 어려운 것을 해야합니다.
누구나 다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실제 에어드랍이 일어나도 별로 얻는게 없겠죠?
저도 그냥 참여한다는 마음에 쉬운 것만 했는데 대부분 그냥 시간 낭비가 되네요.
그런 점에서 좀 어려운 에어드랍을 찾다가 fiamma 에어드랍을 발견하고 해봤습니다.
일단 유니샛 같은 btc 지갑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포싯 및 브릿지 작업 등의 난이도가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아무나 하는 에어드랍은 아닌 것 같습니다.
Fiamma 무료 에어드랍 대박노리기
1. 다음 주소 접속 (레퍼럴 코드 있어서 추가로 포인트 받습니다)
https://test-bridge.fiammachain.io/register?code=W7oaWF
2. 메타마스크 유니샛 지갑 접속
3. 등록 후 왼쪽 상단의 로고를 클릭하여 브릿지로 이동합니다.
이때 포싯을 받아야 합니다
4. 브릿지
브리지 - 시그넷 -> 홀스키 (시간 소요)
브리지 - 홀스키 -> 시그넷
5. 반복하여 포인트 획득
일단 저도 실행해보았는데 시그넷 포싯이 잘 안받아집니다.
btc 계열의 테스트넷은 원래 느린데 이것 역시 빠르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냥 기다려서는 굉장히 괴로울 것 같고 다른 일을 하다가 열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꽤 오래 다른 일을 한 후에 오니까 들어와있네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몇 시간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상당한 허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허들이 있고 운이 좋아서 상장까지 해야 에어드랍으로 대박노리기가 가능하니 세상에 정말 쉬운 것은 없고 에어드랍으로 돈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너무 배아파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남이 안할 때 했다거나 굉장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받았을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아래 파이코인은 남들이 안할 때 하거나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다른 허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남들이 안할 때 하는 것을 놓쳤거나 너무 어려운건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이 선택지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2024.12.03 - [블록체인(암호화폐)] - 파이코인 상장일 그리고 상장가격 예측 지금 채굴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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