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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팝가수2

90년대 팝가수디바(5) - Janet Jackson again 안녕하세요. 요시요시입니다. 90년대에는 정말 많은 여가수가 있었고 디바로 부를만한 가수가 무척 많았습니다. 휘트니휴스턴, 머라이어캐리, 셀린디온, 토니브랙스톤 등 쟁쟁한 가수가 많았고 자넷잭슨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물론 마이클잭슨의 여동생, 퍼포먼스나 노출 등의 이슈도 많았지만 역시 잭슨가의 피가 있어서 그런지 가창력 또한 무시할수없었는데요. 특히 1993년에 나온 JANET 이란 앨범은 육체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이지만 음악성도 매우 좋았었습니다. 저도 베스트인지 알고 구매했었던 앨범입니다. That's the way love goes는 들어보면 매우 몽환적이면서도 멜로디가 매우 좋은데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구문으로써 매우 유용하죠. 사랑이란 그런거죠 정도로 의역될 수 있는데요. love.. 2018. 6. 16.
90년대 팝가수디바 - (4) 머라이어캐리 안녕하세요. 요시요시입니다. 오늘은 90년대 팝가수 디바 4번째. 바로 머라이어캐리입니다. 아마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지 있는 가수일 것 같은데요. 특히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매년 성탄절이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노래중에 하나이지요. 이건 저의 일화인데 머라이어 캐리가 어떤 가수인지 정확히 모르고 몇 개의 히트곡만 아는 상태에서 데뷔앨범을 베스트앨범인지 착각하고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앨범에만 4개의 1위곡이 나왔거든요. 비전 오브 러브(Vision Of Love), 러브 테이크스 타임(Love Takes Time), 섬데이(Someday), 아이 돈트 워너 크라이(I Don't Wanna Cry) 이렇게 4곡이 거의 쏟아졌다라는 표현이맞죠. 그.. 201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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