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인도네시아어 전망 정말 쉬운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근 막을 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많은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특히 베트남축구의 4강진출과 한국과의 맞대결, 한국의 우승은 정말 큰 화제였고 그 밖에도 크고 작은 뉴스거리가 있었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이라고 해서 인도네시아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 프로는 드물었지만

마지막에 조코위대통령이 폐막식사를 할때 지진으로 피해입었던 롬복에서 연설하는 장면은

좀 놀랍고 약간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서민을 위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지요.

또한 조금조금씩 들리는 인도네시아어를 듣고 빨리 공부를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번역을 하는 사람이 아주 잘 하는 것같지 않아서 아직 우리나라에 인도네시아어 전문가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인구가 3억에 가깝고 앞으로 발전할 일이 많아 보이는 인도네시아.

그러나 아직 한국에는 그 인도네시아에 대한 전문가가 없다라는 점은 현재 많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는

아주 큰 스펙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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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 전망 정말 쉬운가?

인도네시아어는 매우 쉬운 언어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매우 다양한 민족이 살고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이를 통합하기 위해 가장 쉬운 언어 중의 하나를 선택했다고 하니 그만큼 다가가기 쉽겠죠.

하지만 쉽다고 하더라도 언어는 언어이고 인간의 생활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단어 외우는 것은 비슷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3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중국 14억이 엄청 커보이는데 중국전문가는 더 많잖아요.

인구3억의 대국인데 인도네시아어를 할 줄 아는 분 주위에서 보신적있으신가요?

그만큼 인도네시아어를 배워서 인도네시아 전문가가 되면 꽤 많은 이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에 부족한 배터리 등의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교류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인도네시아어인사말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