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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퀸스갬빗 안야테일러조이

by 변화마스터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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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 퀸스갬빗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히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천재 체스소녀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처음에는 초능력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퀸스갬빗 주인공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는데 볼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퀸스갬빗 주인공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름은 안야 테일러 조이라고 하네요.

영어로는 Anya Taylor-Joy(안야 테일러 조이) 이렇게 쓰며 미국 출생이고 한 눈에도 어려보이긴 했는데 1996년생이네요. 

안야테일러조이 키가 173cm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컸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한국의 여배우 박시은을 좀 닮은 것 같았습니다.

볼수록 이쁜 얼굴인 것 같았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지는 않아서 찾아보았는데 굉장히 많은 영화에 출연을 했더라구요.

영화 글래스도 봤는데 거기에 케이시쿡이라는 역할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 밖에 더위치에서는 마녀로 의심받는 소녀로 나오고 모건에서는 연구소를 탈출해서 괴물이 되는 로봇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여태까지도 굉장히 다양한 역을 연기했는데 2020년에는 정말 안야테일러조이의 해일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했네요.

그 중 퀸스갬빗은 안야테일러조이를 완전히 스타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 퀸스갬빗 주인공인 안야테일러조이(Anya Taylor-Joy)의 또 다른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2020년에 나온 엠마라는 영화인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넷플릭스에 있으니 퀸스 갬빗에서 안야테일러조이가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하셨다면 바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경은 영국의 근대로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엠마의 이야기입니다.

엠마가 마을 사람들의 중매에 나서면서 자신 역시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영화인데 영국발음도 들을 수 있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국발음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하는 것 같았는데 안야테일러조이는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이렇게 3개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국적이 3개면 언어도 굉장히 다양하게 구사를 할 것 같고 다양한 경험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이름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좀 독특한 것 같네요.

퀸스갬빗을 보면서 처음에는 옷이 그래서 그런지 잘 인지를 하지 못했는데 보면 볼수록 포즈나 몸매에서 좀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것 같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뭔가 다른 매력이 느껴졌는데 처음에 모델활동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들으니 이해가 갔습니다.

여태까지 많은 배역에서 호러퀸, 스릴러퀸이라는 별명을 얻어왔을 정도로 연기력도 좋은데 보면 볼수록 외모도 매력적이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퀸스갬빗이 굉장히 인기가 있기 때문에 시즌2도 계속해서 나오고 영화도 계속 나오고 하면 상당한 기간 인기를 얻는 배우가 될 것 같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때문인지 퀸스갬빗이 재밌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중독성있게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엠마 외에도 퀸스갬빗 여주인고 안야테일러조이가 나온 영화가 넷플릭스에 피키블라인더스, SPLIT도 있으니 한번 봐봐야 겠습니다.

다만 글래스는 없던데 나중에 보게 되면 어디나오는지 유심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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