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인 시세 및 전망

오늘 비트코인이 또 다시 최고가 경신을 시도하면서 다시금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코인은 다 올랐는데 최근 불장에도 오르지 않은 코인 중 하나인 다빈치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빈치코인 시세는 2020년 1년 동안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1원에서 5원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며 현재는 3원대입니다.

다른 코인이 많이 오른 것에 비하면 거의 오르지 않았다고 볼 수 있어서 보유자에게 많은 한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갈지 여태까지 주목 못받았으니 계속 주목받지 못할지 그건 정말 모르겠네요.

그냥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정리합니다.

다빈치 코인의 총발행수량은 88억개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170억 정도된다고 합니다.

 

다빈치 약자는 DAC이며 다빈치 메인넷 내에서 자동 생성되는 여러 사이드체인에 통용되는 가상자산이라고 합니다.

루트 레이어에 속하는 메인넷과 특정 노드가 선별되어 구성된 사이드 체인 서로 간의 트랜잭션이 발생할 때 각 체인의 노드라는 곳에서 전송하고 전송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코인이라고 합니다.

다빈치 코인의 재단은 다빈치 재단인데 2018년 4월에 설립되었으니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빈치라는 이름을 쓴 것 보면 뭔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알트코인에서는 이름과는 상관이 없으니 이름보고 투자결정하면 안될 것 같네요.

다빈치 코인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다빈치 코인은 삼성전자와 LG 출신의 개발자들을 비롯해서 박사 학위를 보유한 개발자들과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관여하고 실제로 개발이 잘 되고 있는지는 끊임없이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빈치 코인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코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목표대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결합하여 좋은 플랫폼과 생태계를 만든다면 대박이겠지만 워낙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고 많은 분야에서 실행되고 있어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다빈치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