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네이터 코인 MMTR 사전판매 프리세일 ICO 결과 종료일

밈네이터 코인의 사전판매가 최종라운드에서도 거의 목표금액에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밈네이터 코인의 사전판매는 뉴스를 보니까 2023년 9월말에 시작한 것 같은데 거의 6개월을 했다는 것이네요.

최근 스코티AI와 비트코인독스의 경우는 사전판매가 정말 짧았던 느낌이 드는데 밈네이터는 굉장히 오랜 기간 진행되었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잘 안된 것은 아닙니다.

앞의 스코티AI와 비트코인독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7백만달러를 넘게 유치를 했고 아시겠지만 작년9월부터 올해1월까지는 그렇게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진 기간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스코어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비트코인독스는 14백만달러이상, 스코티AI는 10백만달러이니 7백만달러이상은 비견된다고 볼수도 있겠죠.

밈네이터 코인 MMTR 사전판매 프리세일 ICO 결과

위의 내용을 보시면 7백만 중반이상으로 모집할 것 같네요.

그리고 유치금액과 현재 달성금액 차이를 보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지만 터미네이터 같은 IP의 경우에는 외국에서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밈이기 때문에 확실히 체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인 시장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서 김치프리미엄이 있기로 유명은 하지만 세계 암호화폐 시장을 주름잡을 정도까지는 아니니까요.

어쨌든 밈네이터 MMTR 코인 종료일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목표금액이 채워지는 날 종료할 것으로 보이며 그 기간은 이제 2~3일 정도 밖에 안남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산술적으로 6개월 정도 사전판매를 해왔고 여태 738만달러를 모집했다면 하루에 약 4만 달러 정도 모집이라 아직 38만 달러가 남은 상태에서는 10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막판이고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앞의 추측이 맞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종료가 안남은 상태에서는 너무 늦은 사전판매에 참여했나 고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사전판매라도 늦게 참여하면 상장 시작과 비슷하기 때문에 조금만 내리면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전판매를 준비했기 때문에 곧 상장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상장빔이 있다면 상장가격에 살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노린다면 막차라도 타야겠죠.

하지만 요새는 상장빔을 줬다가 2~3일 후에는 다시 사전판매가격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ICO에 대한 투자자의 눈높이도 높아졌고 러그풀보다는 상장시켜 상장빔을 맞는 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에 최소한 사전판매를 공개적으로 한 코인들은 대체로 상장까지는 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특히나 덱스가 생긴 이후로는 좀 더 그런 것 같네요.

따라서 사전판매 가격도 어느 정도 높아졌고 그렇기 때문에 무사히 상장하더라도 시장가치에 따라 상장빔이 없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즉 사전판매의 안전도는 높아졌으나 수익성은 좀 낮아졌다는 의미가 되겠죠.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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