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처럼 핸드폰으로 채굴하는 블록닥 코인 프리세일

최근 파이 코인에 대한 뉴스가 엄청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파이는 우리가 잘 하는 원주율로 3.14~~ 로 계속되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3.14달러이다, 그 이상이다 식으로 많은 유튜버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이야기하죠.

파이 코인 채굴

그런데 돈이 될 수도 있다니까 그냥 믿고 채굴하긴하는데 사실 이 채굴이 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이해는 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채굴을 통해 네트워크가 연결이 되고 신뢰가 쌓인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어왔지만 여전히 그게 뭐? 라는 생각은 한가지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답답해서 설명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론을 모른다기 보다는 이렇게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다 하더라도 자산으로 기존 금융체계에서 인정해줄까 하는 부분은 여전히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의 노력만 들이면 되니까 채굴은 계속 할 것이고 뭐 논문쓸 것도 아닌데 돈이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 정도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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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처럼 핸드폰으로 채굴하는 블록닥 코인 

그런데 최근 파이 코인처럼 핸드폰으로 채굴하는 블록닥 코인이 사전판매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핸드폰으로 채굴하는 앱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코인은 핸드폰 채굴, 채굴기 채굴, 그리고 사전판매 구매가 모두 가능합니다.

물론 채굴은 지금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메인넷이 나오면 그렇게 된다고 하고 메인넷이 곧 출시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또 한번 왜 채굴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이코인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의 연결을 통해 신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있었지만 블록닥의 경우에는 채굴기를 동원해서 하는데 이게 어떻게 연결과 신뢰를 만든다는 것이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현재 채굴의 의미가 있는 것은 비트코인인데 비트코인 채굴을 더 효율적으로 전기를 덜쓰고 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블록닥 코인을 전기 효율적으로 채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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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비트코인이야 이미 자산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어차피 채굴은 해야하고 어차피 해야하는 채굴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블록닥을 효율적으로 채굴하는 것은 그냥 채굴안하면 전기 안쓰는 것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결국 비트코인의 역할을 대신 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현재 비트코인을 대신하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어서 이 부분은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카스파라는 코인이 현재 블록닥 코인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레이어1 코인인데 현재 시총이 4조가 넘습니다.

2022년 초에 0.3원도 안되었던 코인이 현재 200원을 왔다갔다 하니까 엄청난 상승을 이루었죠.

따라서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프리세일에 일단 참여를 해보긴 했습니다.

물론 꽤 오랜기간 묶일 것이고 아예 날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권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찾지 못한 다른 점을 찾는 분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채굴형 레이어1 코인 프리세일 주소

 

어쨌든 제가 이해하지 못한 어떤 일이 일어나서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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