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텔레그램을 통한 부업이 인기 중에 있습니다.
예전에 앱테크라고 해서 하루에 한번씩 출석을 하거나 게임을 하면 포인트를 주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출석이나 게임 포인트를 모은 후 추후 암호화폐로 교환이 되면 이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지요.
과거를 보면 정말 많은 앱들이 이런 식으로 부업을 유도했는데 그 중에서는 정말 수익을 준 앱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앱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정말 앱테크로 돈을 번 사람들이 소수 있었죠.
텔레그램 게임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게임 장점
일단 텔레그램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앱과는 달리 텔레그램만 설치되어있다면 따로 게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앱테크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깔다보면 앱이 수십개가 되고 그럼 당연히 핸드폰 용량도 모자르고 속도도 느려지고 관리도 안되겠죠.
하지만 텔레그램 게임의 경우에는 텔레그램 대화방 안에서 구동이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텔레그램에서 모든 것이 관리가 됩니다.
Hamster Kombat 햄스터 컴뱃 게임
하지만 이러한 게임도 재미가 없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게임으로 부업을 하려면 최소한 한달 정도는 게임을 즐겨줘야하거든요.
그런데 재미없으면 당연히 못하겠죠?
슈팅게임 같은 것도 있는데 매일 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던 중에 햄스터 컴뱃이라는 게임을 발견했는데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그리고 게임이 크게 2종류인데 취향에 맞춰 한 개만 꾸준히 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첫번째 게임은 그냥 탭 누르기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가운데를 그냥 눌러주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초반에는 좀 재미있는데 2~3일하면 김빠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다음 게임이 필요한데 이걸 뭐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스테이킹과 비슷합니다.
스테이킹 게임
이렇게 초반에 탭을 눌러서 조금 포인트가 모이면 이걸로 회사 운영에 필요한 스킬을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레벨업이 되면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쌓입니다.
그래서 탭을 누를 필요없어집니다.
레벨업으로 인한 포인트 획득량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나중에는 탭을 전혀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그냥 하루에 몇 번 포인트 쌓인걸 클릭해서 찾아주고 또 그걸로 회사에 필요한 스킬을 레벨업해주면 됩니다.
햄스터 컴뱃에 CEO란 명칭도 들어가는데 이 게임을 하다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되네요.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업무스킬을 표현해서 나름 진짜 회사경영하는 느낌도 납니다.
물론 정말 수박겉핥기이지만 나름 재밌더라구요.
이렇게 한달정도 게임을 하면 나중에 해당 포인트로 에어드랍을 주는데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상당히 관심을 받는 프로젝트이고 이미 조금일 수는 있지만 에어드랍이 상당부분 확정되었다고는 합니다.
가스비보다 더 적은 가치를 주면 열심히 게임한 것이 헛수고일 수 있는데 그래서 재밌는 게임을 해야하는 것 같네요.
텔레그램이 컴퓨터나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기만 해도 바로 해당 게임의 대화방에 들어가지고 바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개만 하기 그렇다면 다른 게임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같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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