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가격 지금부터 채굴하면 얼마나 채굴 가능할까?

파이코인은 현재 상장이 되어있지 않은 코인으로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일부 코인이 도둑 상장되어있어서 그 가격으로 유추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가격들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그 가격을 기준으로 위 아래 잡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바이비트 파이코인 가격

현재 바이비트에 표기되어있는 파이코인 가격은 39달러 정도입니다.

1,380원 적용하면 5만 3천원이 좀 넘네요.

바이비트에서 파이코인을 사고 팔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가격이 나와있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반응형

파이코인 현재 채굴량

현재 파이코인은 핸드폰 기준으로 한 시간당 0.0041 파이가 채굴 가능합니다.

24시간이라고 하면 0.0984가 채굴이 되겠네요.

만약 위의 가격을 대입하게 되면 하루에 파이코인 채굴로 버는 돈은 5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나옵니다.

하루에 한번 클릭으로 이 정도의 금액을 벌 수 있다고 하면 여전히 나쁜 금액은 아닙니다.

거기에다 채굴속도를 늘려주는 조건을 조금씩 채운다면 좀 더 높은 채굴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는 사람과 연결하여 채굴하면 25%의 부스터를 받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채굴이 된 다음에 KYC인증하고 락업 설정하면 좀 더 높은 채굴속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파이코인 채굴하면 손해일까?

만약 파이코인이 상장하지 않는다면 어떤 손해가 있을까요?

올해 안에 상장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올해안에 상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KYC 인증이라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은행에서 자기 인증 하듯이 신분증을 핸드폰으로 찍고 자기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많이 해보신 분들은 5분이면 되는 일이지만 의외로 진입장벽으로 작용을 합니다.

또한 앞으로 채굴량이 더 떨어질 것입니다.

현재는 그래도 기본 채굴량이 하루에 0.1개이지만 나중에는 더 떨어지겠고 최근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위의 계산도 되지 않겠죠.

하지만 채굴량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가격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비트코인이죠.

결국 지금부터 파이코인을 채굴하면 손해는 그 기간동안 하루에 한번 앱을 열어서 버튼을 누르는 수고일 것입니다.

시간이 많으신 분이라면 큰 손해는 아닐 것 같지만 상당히 바쁜 분이라면 이것도 손해겠죠.

반응형

시간이 어느 정도 있으시고 하루에 한번 누르는 것은 크게 수고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앱스토어에서 파이코인으로 검색하여 설치하시거나 아래 주소 링크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lockchainvault&pcampaignid=web_share

Pi Network - Google Play 앱

 

그리고 채굴할 때 25%의 부스터를 받고 싶으면 아래 코드를 레퍼럴로 추가해주세요.

같이 부스터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코드는 복사가 가능합니다.

 

cartney79

 

저는 어느 정도 파이코인을 채굴했는데 바이비트 가격을 보니 좀 더 채굴하지 못한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레퍼럴로 채굴 추가 부스터 받을까 생각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상장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에 그 때까지 열심히 하면 몇 십개까지는 모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몇 십개도 꽤 괜찮을 수 있습니다.

 

2024.02.05 - [블록체인(암호화폐)] - 파이코인 KYC 마이그레이션 뜻

파이코인 KYC 마이그레이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