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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상식

테라바이트,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등

by 변화마스터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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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와 테라바이트는 최근 데이터 용량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일 것 같습니다.

기가바이트는 보통 동영상 1개의 크기를 나타낼때 가장 많이 언급되고 테라바이트는 외장하드나 저장장치의 용량을 언급할 때 가장 많이 쓰일 것 같네요.

대부분이 기가바이트의 천배, 정확히는 1024배가 테라바이트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데이터 단위는 1000배(정확회는 2의 10승인 1024)씩 단위가 바뀝니다.

예전에는 테라바이트가 굉장히 큰 단위였으나 최근에는 10테라는일반가정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용량입니다.

테라바이트의 1000배는 페타바이트라고 합니다.

1TB는 1테라바이트를 의미하고 1PB는 1페타바이트를 의미합니다.

1페타바이트라면 꽤 크긴 하지만 어느정도 계산이 되는 용량입니다.

1페타바이트의 1024배는 엑사바이트라고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는 용어이긴하지만 이제 어느정도의 크기인지에 대한 감이 정확히 오지 않기 시작합니다.

표기는 1EB라고 합니다.

엑사바이트보다 더 큰 단위는 제타바이트와 그 다음이 요타바이트입니다.

요타바이트는 1테라바이트의 1조배인데 감히 어느정도 용량일지 가늠이 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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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용어를 나열해보면

KB(킬로바이트) - MB(메가바이트) - 기가바이트(GB) - 테라바이트(TB)

- 페타바이트(PB) - 엑사바이트(EB) - 제타바이트(ZB)- 요타바이트(YB)

이렇게 용량데이터 단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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