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기술(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관계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술과도 연관이 많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통한 딥러닝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되는데 빅데이터의 신뢰성과 관련하여 블록체인이 큰 역할을 합니다.

인공지능에서 블록체인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여러가지 면에서 발휘되는데 데이터 공유가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실행되게 지원함으로써 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일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또한 데이터의 질적인 차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보다 정교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블록체인은 인공지능이 학습하게 되는 빅데이터에 질적인 차이를 두게 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인공지능이 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말고 인공지능에서 큰 블록체인의 역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해킹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모든 네트워크가 융복합되어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 중앙에서 빅데이터로 무장한 인공지능이 제어를 하고 있는데 이 인공지능이 해킹이라도 당하게 되면 그 사회적 혼란은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일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이 이미 영화에서는 많이 주제로 다루어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교통신호등의 초록신호등만 나쁘게 바꾼다고 한다면 수많은 교통사고로 그야말로 재앙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모두 연결해놓는게 더욱 무서울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로만 대중에게 알려져있고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공부를 하다보니 이렇게 인공지능과 연관된 분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과의 관계가 현재 현실 상용화된 사업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앞으로 발전해야할 많은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