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글로벌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메타버스는 정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때도 모두 메타버스의 단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보여주는 메타버스가 가능하다면 정말 메타버스는 열풍이 아니라 생활이 될거라는 것에는 모두 동조를 하지만 정말 그런 기술이 근시일내에 가능할 거란 생각은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궁극적인 메타버스는 아마 매트릭스에서 보여주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형태일 것 같은데요 이것과 관련된 용어가 바로 BCI 입니다.
1) BCI 뜻
BCI 역시 어떤 용어의 약자입니다.
B는 Brain, C는 Computer, I는 Interface입니다.
즉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인데 정확히는 뇌파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2) BCI 현황
드라마 유니콘에서는 뇌파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기술이 정말 상용화된다면 우리생활이 얼마나 바뀔까요?
이론 적으로는 뇌는 일종의 전기로 움직이고 이런 전기의 움직임을 기술로 포착할 수 있다면 전기 신호로 바꿔 전기기계에 명령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술은 머리로 생각을 하면 그게 기계로 구현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꿈만 같은 이런 기술이 현재 열심히 연구되고 있고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정말 메타버스의 세계는 신세계가 될 것 같습니다.
비단 메타버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실생활에서도 거의 혁명이 될 것 같네요.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마치 초능력을 보게 되는 일 같기도 합니다.
세계1위 부자, 테슬라 CEO, 도지코인 등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일론머스크는 이러한 BCI의 가능성을 보고 뉴럴링크라는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면 엄청난 대박을 가져올 회사이긴하지만 아직 상장이 되지 않아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힘든 종목입니다.
만약 이 기술이 어느 정도 구체화되어 주식시장에 나온다고 한다면 정말 대박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