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전판매 밈코인으로 크게 도지코인20이랑 푸들이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북오브밈 BOME 코인처럼 사전판매 이후 엄청난 급등을 보이는 코인들이 좀 나오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북오브밈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많이 못 보았거든요.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것과 외국에서 인기있는 것이 다른 것 같으며 우리나라 취향과는 안맞아보이는 것이 급등을 하는 것 같네요.
푸들이누 개요
푸들이누는 캐릭터 기반의 밈코인 중 하나로 기존 밈코인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밈을 넘어서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새로운 밈코인의 패러다임을 제공한다는 목표이며 푸들이누는 푸들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세일과 함께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인 도그 파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선
푸들이누 총발행량
푸들이누의 총발행량은 69억개입니다.
사전 판매를 통해 전체 공급량의 50%가 시장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또한 30%는 스테이킹 리워드로 제공되며 10%는 도그 파크 개발에 나머지 10%는 마케팅 활동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푸들이누는 독특한 컨셉외에는 스테이킹, 도그파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테이킹은 최근에는 대부분의 밈코인들이 장착하고 있어서 큰 차별점은 되지 않는 것 같고 도그파크라는 거래소가 어떤 형태가 될지 정도가 궁금하네요.
하지만 밈코인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은 부차적 요소일 것 같습니다.
도그파크 푸들이누
도그 파크는 푸들이누가 개발 중인 새로운 탈중앙화 거래소로 다양한 암호화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 거래소는 푸들이누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푸들이누의 네이티브 토큰인 $POODL의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느낌이 약간 팬케이크스왑 같은데 어쨌든 거래소의 경우 운영을 잘하면 일정 수익이 창출되는 부분으로 긍정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기능적으로는 훨씬 우수한 거래소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차별화 요소가 있을지를 잘봐야할 것 같네요.
만약 푸들이누라는 밈코인의 인기가 생각보다 별로라면 굳이 도그파크 거래소를 쓸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푸들이누의 밈코인으로서의 차별점은 약간 엽기적인 표현일 것입니다.
가끔 엽기적인 코인들이 먹히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실패한 코인이 훨씬 많겠죠.
푸들이누의 경우 굉장히 매체들의 언급도 많고 조회수도 높은 것 같은데 투자금액은 다른 유명 밈코인에 비해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비슷하게 언급되는 도지코인20이 4백만 달러를 넘고 있는데 반해 푸들이누 코인은 지금 글을 쓰는 기준으로 160만달러 이상이네요.
2024.03.21 - [블록체인(암호화폐)] - 북오브밈 BOME 코인 사전판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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