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코티AI 가 상장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펌핑이 될까 기대를 하였는데 좀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프리세일도 다같은 프리세일이 아니라 빨리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좋다는 것을 실감했네요.
마지막에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겠지만 초기에 들어간 사람들은 3~4배 수익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더리움 기반이라서 그런지 클레임에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어가서 소량 투자일 경우에는 이것도 무시 못할 것 같네요.
얼터 프로토콜 신규 프리세일
그래서 초기에 들어갈 수 있고 이더리움 기반이 아닌 프리세일을 찾다가 하나 발견해서 정리도 할겸 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아직 초기이고 좋은 프로젝트인지 보장은 못하기 때문에 별도로 조사부탁드립니다.
일단 얼터프로토콜은 프리세일의 초반부입니다.
현제 천5백만 모집에 2십만 좀 넘었으니 2%도 안된 상태네요.
그리고 현재 가격은 0.305달러인데 다음은 0.31달러입니다.
비교적 가격 인상폭이 작은데 시작이 0.3달러라고 한다면 2%도 안된 시점에서 한번 올린 것이기 때문에 자주 조금씩 올리는 구조일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 보여서 총발행량을 봤더니 1억개로 많이 적은 편이네요.
또한 2천만개 정도는 3년이상 락업이 걸려있어서 실제 유통량은 적어보입니다.
얼터 프로토콜 체인
그리고 이더리움 수수료 때문에 소액 투자일 경우 수수료걱정을 좀 해야하는데 얼터프로토콜은 바이낸스와 폴리곤 체인이라 일단 수수료부분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가 표면적으로만 아는 것이라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디자인도 그렇고 약간 팬케이크스왑 스럽긴한데 나중에 찾아보고 위의 내용이 다르면 수정할테니 이 부분이 중요하다면 확인해보세요.
얼터 프로토콜 상장 여부
그리고 프리세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장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요새 유명했던 프리세일은 대부분 상장까지는 프리세일 종료 후 바로 안착하는 모습이라 안정성 부분에서는 좀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상장 못하는 프리세일이 있으니 이 부분은 항상 유념해둬야겠죠.
그런데 얼터 프로토콜 코인은 진짜인지 거짓인지 프리세일 페이지에 상장하는 곳이 딱 적혀있네요.
일단 OKX 거래소와 팬케이크스왑인 것 같은데 위의 말이 사실이면 왜 인기가 없는지 살짝 이해가 안가네요.
프리세일하는 코인이 상장이 확정되어 있으면 엄청 몰릴 것 같은데..
그래서 이 부분도 좀 더 확인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초기 프리세일, 그리고 수수료가 싼 체인 사용, 상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 일단 이 세 가지 조건에 맞는 것 같아서 소개드렸습니다.
아직 유명하지 않아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참고로 구매방법은 일반적인 방법대로 메타마스크 연결해서 BNB코인이나 폴리곤 아발란체 등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일단 KEEP해놓고 조사 더 해본 후 안정적이면 프리세일 참여를 해둬야겠습니다.
2024.03.20 - [블록체인(암호화폐)] - 사토시덱스 프리세일 가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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