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out of work for three years.
나는 3년 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 표현을 외워야하는데 왠지 맘이 안좋습니다.
언젠가 이 표현을 써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이 표현은 앞으로는 안쓰기 위해서 외워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표현을 정확히 말할 정도로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면 3년 동안 직장을 못 구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I'm between jobs at the moment.
현재 구직 중에 있다는 말입니다.
일과 일 사이에 있다는 말이니 얼마 전 퇴직을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중이라는 의미에서 방금 전 표현보다는 좀 낫긴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불안은 비슷할 것이기 때문에 이 표현도 알아는 두고 써먹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 have an interview with ~. ( at ~.)
나는 ~에서 면접이 있다.
영어면접을 준비한다면 위의 표현을 공부할 단계는 지났을 것 같네요.
영어면접으로는 다음의 문장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ell us about yourself.
자기소개를 물어보는 질문으로 영어면접시 최소한 준비는 해야겠죠.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있다 하더라도 내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Why should we hire you?
사실 한국에서는 면접시 잘 안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장점, 또는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등으로 돌려서 보통 말하는데 외국계열의 면접시에는 자주 물어보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연관지어 준비하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장점 등을 물어볼때 활용해도 될 것 같네요.
What are your streng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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