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시요시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폴메카트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비틀즈의 리더이자 솔로로 데뷔후에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가수입니다.
개인적인 사생활 또한 크게 문제가 없고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엄청난 가수입니다.
물론 비틀즈의 리더라고 한다면 존레논의 열성팬들이 가만두지는 않겠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비틀즈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꼽으라고 하면
Yesterday, Let it be, Hey jude인데 모두 폴메카트니가 작곡한 노래이기 때문인 측면이 큽니다.
물론 이 3곡은 비틀즈를 논할때 가장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노래 3곡이랑 일치를 합니다.
저도 이 영향을 안받았다고는 못하겠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 3개의 노래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폴메카트니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비틀즈에 대한 소개가 필수적일것 같습니다.
비틀즈는 1963년 폴메카트니, 존레논, 조지해리슨, 링고스타가 모여 만든 영국의 대표적인 그룹입니다.
어느정도의 파괴력인지는 지금은 거의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지금도 빌보드차트는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명한지를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에 싸이, 방탄소년단 등이 순위에 올라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고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로 여겨지고 있죠.
그러한 빌보드차트에 비틀즈는 약8년동안 20개의 1위곡을 냈습니다.
사실 20곡의 1위곡은 아무것도 아니었죠.
심지어 비틀즈 자신의 노래때문에 1위에 못오른 노래도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1위에서 5위까지를 비틀즈의 노래로 채워진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1964년 4월4일의 일이고 그 노래는
'Can't buy me love' 'Twist and shout' 'She loves you' 'I want to hold your hand' 'Please please me'입니다.
비틀즈의 노래는 약 600곡이 안되는 노래가 발표되었다고 하는데
이 중에 제가 아는 노래만 100곡이 넘는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비틀즈의 다른 기록들은 검색을 통해서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멤버를 잠깐 소개해드리면 폴메카트니와 비틀즈의 주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존레논이 있습니다
존레논은 음악성으로는 비틀즈에서 가장 추앙을 받는 멤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존레논을 매우 좋아합니다.
비틀즈 해체후에도 존레논은 실험적인 음악을 많이 냈으며 그만의 음악성을 그대로 보여준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중에 존레논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조지해리슨은 에릭크랩튼의 절친으로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던 인물입니다.
기타연주로 둘째가면 서러울 정도의 대가입니다.
솔로앨범도 앞의 두사람에 비해서는 약했지만 그래도 꽤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비틀즈의 앞 두사람때문에 적어보이지 솔로로서의 성과도 사실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링고스타인데 링고스타만큼은 제가 모르는 측면이 많지만 그래도 대단한 멤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적다보니 폴메카트니의 솔로나 다른측면은 적지를 못했는데 이건 폴메카트니 후편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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